사람이 변할 수 있을까?

 

 

“사람이 바뀔 수 있을까?” 이 질문에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하실 건가요? 어렸을 적 전 사람은 쉽게 바뀔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도 아주 다양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어 제대로 교육하면 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고, 좀 더 나은 환경이 주어진다면 사람은 더 나아질 것이고 아주 큰 깨달음을 얻으면 변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살다보니 그리고 사람들을 겪어가다보니 내심 이런 생각이 듭니다. ‘사람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교육이 한 사람의 본성을 바뀌지 못하며, 더 나은 환경이 더 나은 인생을 보장하지도 않는다는 것을 너무나도 많은 경험을 통해 배우고 익힌 사실입니다. 때때로 참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하며 낙심할 때가 많습니다. 어쩌면 현대과학의 유전학이 이야기하는 사실 – 사람의 태어날 때 물려받은 유전자를 통해 자신의 인생의 99%가 결정된다. 의 숨겨진 의미는 바로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기이하게도 간혹, 우리는 너무나도 변해버린 사람들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성경 속에서 혹은 주변에서 혹은 우리 스스로의 모습에서 같은 사람이라곤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변해버린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변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가를 알아가면 갈수록 이것은 너무나도 이상한 아이러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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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사도바울이 그러했고 배신자 배드로가 그러했고 구레네 시몬이 그러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잡기 위해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오히려 이방의 사도가 되어버린 바울, 예수님이 붙잡히시는 순간 3번의 경고가 무색할 정도로 철저하게 예수님을 부인하고 도망 가버린 베드로는 부활하신 후 자신을 다시 찾아온 예수님을 만나 예루살렘 교회의 리더로서 예수님이 맡겨주신 양떼를 돌보는 자가 됩니다. 유월절 예루살렘을 찾아 온 구레네 시몬은 로마군인의 강압에 못 이겨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 지고 골고다를 올라갑니다. 유월절을 앞두고 죄인의 십자가를 만짐으로 자신도 부정해져서 유월절 행사에 참여할 수 없게 되지 않을까 염려하던 구레네 시몬은 오히려 죄인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진정한 유월절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처럼 갑작스레 변해 버린 사람들의 공통점은 이들은 모두 예수님을 만났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으로 그들의 인생은 진정한 변화를 맞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승천하신 지금 우리는 인생이 변할 기회가 없는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 성령님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우리의 인생은 변화됩니다. 어거시틴이 그러했고 마틴루터가 그러했고 수많은 신앙의 선배들이 그러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랬습니다.

진정한 인생의 변화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에서 시작됩니다. 오늘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약속대로 성령이 임하신 오순절 성령강림주일입니다.

성령을 받으십시오. 진정한 당신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성령을 의지하십시오. 당신을 새롭게 하시는 능력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오직 성령만이 우리를 새롭게 하십니다.

다트머스 한인교회 담임목사 김승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