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새 해를 맞이하며

새해를 맞이하며

오늘은 2017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그리고 내일은 2018년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됩니다. 모두가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기 위해 마음 설레며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오늘과 별반 다르지 않는 내일이 왜 새로운 날이 되는 걸까요? 그저 사람들의 편의로 만들어 놓은 달력의 숫자가 지나감이 시간을 새롭게 만들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저 날짜가 지남이 우리에게 새로움을 주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기에 늘 그러했듯이 2018년도 조금 지나면 우리에게 더 이상 새로움을 주지 않는 평범한 일상이 되어버립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정말 새롭게 될 수 있을까요?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그렇습니다. 달력의 숫자로가 아니라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또 한 가지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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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새로운 일을 행하실 때 우리의 삶은 새로운 것으로 풍성해 집니다.

2018년 주 안에서 새롭게 되는 우리 다트머스 한인교회가 되길 소원합니다. 그 안에 새로운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향한 소망으로 설레는 2017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함께 떡을 떼며 서로 발을 씻겨주는

다트머스 한인교회

담임목사 김승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