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예수님 당시에는 포도주를 만들 때 염소가죽으로 만든 가죽부대에 포도 주스를 넣어 발효시켰다. 여기서 새 포도주란 엄밀히 말해 다 만들어진 포도주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막 발효시키기 시작한 포도즙을 말하는 것이다. 포도즙이 발효하기 시작하면 그 주스에서 이산화탄소 가스가 나온다. 그 가스가 팽창하면서 가죽부대가 늘어나는 데 새 가죽 부대는 신축성과 유연성이 있어서 충분하게 팽창하지만 여러 번 쓴 낡은 가죽부대는 딱딱하게 굳어져서 신축성이 없기에 포도즙을 넣게 되면 더 이상 늘어나지 못해 터진다. 이처럼 낡은 가죽부대에 새 포도즙을 넣게 되면 결국 가죽부대가 터져서 포도주와 가죽부대 둘 다를 잃어버리는 결과를 얻게 된다. 이와 똑같은 것이 바로 새 옷을 찢어 낡은 옷에 덧붙이지 않는다는 비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두 개의 비유는 생활 속에서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겨지는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새 옷, 새 포도주는 무엇을 상징하는 것일까요? 새 옷과 새 포도주의 공통된 특징은 바로 활동력입니다. 새 옷은 탄성이 있고, 새 포도주는 발효로 인한 팽창력이 있습니다. 바로 이 활동력이 낡은 옷을 찢고 낡은 가죽부대를 터트리는 힘입니다.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의 씨앗의 힘이기도 합니다. 히브리서 4장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서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서 그 말씀이 우리 안에 들어오면 변화를 이끌어 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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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것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신 예수님 자신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분이십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들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영접하는 것과 같은 것이죠. 성경에 보면 예수님을 만났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들은 예수님과의 만남으로 삶이 변하고 새로워집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변하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낡은 가죽부대, 낡은 옷은 무엇일까요?

본문 속에서 의미하는 낡은 가죽부대, 낡은 옷은 바로 율법주의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완전하고 의로운 것입니다. 하나님이 율법을 주신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거룩하신 하나님을 닮아 거룩하길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율법 속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거룩함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변질됩니다. 율법 속에 담겨진 하나님의 사랑과 거룩은 잊혀지고 오직 행위만이 남습니다. 그리고 그 행위로 서로를 비난하고 정죄하는 도구로 삼아 버렸습니다. 이러한 율법주의에 갇힌 이스라엘 백성들은 행위로는 율법을 지키지만 그 율법이 담고 있는 하나님의 사랑과 거룩은 잃어버린 것이죠. 그리고 이러한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님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존재였습니다.

더 나아가 낡은 부대와 옷은 우리의 마음을 의미합니다. 죄로 인해 굳어진 우리의 마음은 복음을, 하나님의 말씀을, 예수님을 닮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지식과 이성과 문화에 맞춰서 하나님의 말씀을 제한하려 한다면 낡은 부대처럼 터져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는 새 포도주를 담을 새 부대를 준비할 수 있을까요? 에스겔 36장 25-27절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맑은 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우리의 죄를 씻어내는 회개를 통해 굳어진 마음을 온유한 마음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또한 새 영, 성령을 통해 우리 마음이 거듭나야만 합니다. 예수님이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셨듯이 사람이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습니다.

여러분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넣어야 합니다. 새 포도주는 이미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제 새 부대만 준비하면 됩니다.

다트머스 한인교회 담임목사 김승용